옛날 정경(正卿) 이상의 관원이 출입할 때 긴요한 공문서를 넣고 다니던 제구(諸具).
기름 먹인 직사각형의 종이를 접어 만들었으며, ‘거러치’라고도 하였다. 또 가라치를 겨드랑이에 끼고 앞서서 다니는 종을 가리키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