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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최초작성 [WikiSysop 12.21 13:35] | 마지막 업데이트 [Opentory1 02.01 09:31] 이 문서는 총 196번 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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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증, Itching)


목차

| 편집 | ▶ 정의

피부소양증은 소양(가려움)을 주 증세로 하는 피부병을 말한다. 습진·피부염·두드러기 및 이들과 비슷한 증세는 모두 가려움증을 그 병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로 하고 있을 정도로 소양을 호소하는 피부병의 종류는 많다.



| 편집 | ▶ 증상

가려움증



| 편집 | ▶ 원인

발진 등은 없고 가렵기만 한 피부소양증, 노인성 변화에 의하여 피부 전체가 가려워지는 노인성소양증, 여성의 갱년기에 볼 수 있는 갱년기소양증, 당뇨병 ·황달 · 위장병 등에 수반되는 소양증, 항문의 주위에 일어나는 항문소양증, 월경 · 대하(냉) · 수음(手淫) 등에 의한 여성 외음부의 외음소양증 등이 있다.



| 편집 | ▶ 치료

페놀산아연화연고·항히스타민제연고 등을 바르거나, 진정제 · 뇌하수체전엽호르몬 · 남성호로몬 · 여성호르몬 등을 투여한다.



| 편집 | ▶ 민간요법

오미자 (漢)五味子

오미자를 먹으면 신맛이 나기 때문에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인다. 이것으로 오미자가 몸 속에서 진액을 만들어 내는 효력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열을 식히기 보다 진액을 도와서 가려움이 저절로 멈추게 한다. 10g을 달여서 하루 3회로 나누어 먹는다.


생지황 (漢)生地黃

보음, 보혈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서 노인성 가려움증으로 인하여 밤에 많이 가렵고 피부가 건조하고 피부에서 비듬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60-80g을 물에 1시간 정도 달여서 1-3회로 나누어 먹는다.


창이자 (漢)蒼耳子 (同)도꼬마리

피부에 열이 갇혀 가려움이 생길 때 열을 발산시키고 시원하게 하여 가려움을 멈춘다. 뾰족한 가시를 가지고 있어 가려움뿐 아니라 습진 및 코막힘에도 좋다. 50g(생것은 120-130g)을 달여서 가려운 곳을 자주 씻는다.


익모초 (同)충위

약간 찬 성질을 지니고 있다. 어혈을 풀어 피흐름을 좋게 하면서 가려움을 멈춘다. 50g을 달인 물로 환부를 자주 씻는다.


부평 (漢)浮萍 (同)부평초,개구리밥,개구리밥풀

부평초는 물위에 떠서 살기 때문에 신체 표면(피부)의 병을 치료한다. 발산하고 땀이 나도록 하여 가려움을 멈춘다. 신선한 것 100-200g을 달여서 환부를 자주 씻는다.


양제근 (漢)羊蹄根 (同)소리쟁이뿌리

가려움뿐만 아니라 습진, 무좀, , 피부 화농성 질병 및 치조농루증을 비롯한 구강질환에 활용한다. 살충작용 뿐만 아니라 차고 수렴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출혈 경향이 있는 질병을 치료한다. 그래서 최근 임상에서 혈소판증가 작용이 있다고 하여 혈소판감소성자반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독이 약간 있고 대변도 통하게 한다. 피부질환에 사용할 때는 주로 생즙을 짜서 바른다.


고삼 (漢)苦蔘 (同)너삼

열을 식히고, 습기를 말리고, 살충작용을 하면서 이뇨작용도 한다. 피부에 습기가 있으면서 가려울 때 좋다. 하루 3-12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사상자 (漢)蛇床子 (同)뱀도랏열매

소양증 치료를 위한 약초 중에서 사상자는 드물게 따뜻한 성질과 양기를 돋우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양기가 부족해서 몸이 찬 경우와 습기를 말려주지 못해서 차면서 축축한 사람의 가려움과 피부병, 여성들의 음부소양증에 좋다. 하루 3-18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거나 그 물로 피부를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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