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兵)
전근대시대 각 가문에서 사적으로 양성· 조직하였던 병사.
문객· 사졸· 사병(私兵)이라고도 한다. 고려시대에는 무인이 집권하면서 양성하였으며, 대표적으로는 최충헌(崔忠獻), 최우(崔瑀)의 가병을 들 수 있다. 공적인 군사행동에 동원될 때에는 가병· 사병으로, 위병(衛兵)으로 활동할 때에는 도방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