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공화국, Gabonese Republic)
| 가봉 공화국
(Gabonese Republ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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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체계 | 공화제 |
| 수도 | 리브르빌 |
| 위치 | 아프리카 서부 |
| 인구 | 124만 명(1993) |
| 언어 | 프랑스어 |
| 종교 | 전통종교, 카톨릭교 |
| 자원 | 석유, 목재, 우라늄 |
| 통화 | CFA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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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공화제 국가원수/대통령 의회형태/단원제(국민의회) 국제연합가입/1960년 언어/프랑스어(공용어) 종교/전통종교, 가톨릭교 자원/석유, 목재, 우라늄 통화/CFA프랑
공식 이름은 가봉공화국. 아프리카 서부의 대서양 연안의 적도 바로 아래에 있는 나라. 면적 26만 7,667㎢, 인구 124만 명(1993). 수도는 리브르빌이다. 국토의 중앙을 오고우에강이 동서로 관류, 전반적으로 평탄하며 대부분 고온다습한 열대우림지대인데, 연평균기온은 26℃이다. 주민은 피그미, 팡, 반투 3부족으로 크게 나뉘며, 다시 40여 부족으로 세분된다. 약 65가 그리스도교도이다.
15세기 후반 포르투갈인이 내항(來航)하였고, 17C 영국, 프랑스인 항해가들이 내항하여 노예무역이 성행하였으며 19세기에 프랑스가 점령, 해방노예의 도시로 리브르빌을 건설하였다. 1910년 프랑스령 적도아프리카에 편입되었고, 제2차세계대전 후 민족독립운동이 활발해져, 58년 프랑스 공동체의 자치국이 되었다가, 60년 독립공화국이 되었다. 원수는 대통령, 국회는 단원제, 정당은 가봉민주당뿐이었으나, 90년 봉고 대통령은 국민의 저항에 굴복, 23년 간의 1당독재를 포기하고, 좌파인 사회민주당의 창당을 허용, 야당세력을 포함한 연립내각을 구성하였다.
비동맹중립국 중 다소 친서방적 경향을 띠며, 프랑스와의 외교관계가 긴밀하고, 최근에는 아랍권과도 협력하고 있다. 석유가 국가재정의 기둥이었으나, 80년대 후반부터 석유자원의 고갈로 우라늄· 망간의 개발에 주력하는 등 산업의 다양화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오쿠메 등의 삼림자원· 천연가스와 카카오·커피·쌀·땅콩·팜유(油)·바나나 등을 산출한다.
국민총생산 44억 1,900만 달러(1991), 1인당국민총생산은 3,781달러(1991)이다. 우리나라와는 62년, 북한과는 74년 수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