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藤正夫, 1947-2004)
일본기원 이사장이자 정상급 프로기사로 '대마 킬러'란 별명을 갖고 있는 가토 마사오.
가토 9단은 공격적인 기풍으로 생애 통산 1200승을 거뒀고 명인.본인방 등 주요 기전에서 47회 우승을 따냈으며, 일본 최우수기사상을 여섯번이나 받았다. 50대에 본인방에 오르고 2004년도 한.중.일 국가대항전(농심배)에 일본대표로 출전하는 등 최근까지 눈부신 활약을 했다.
2004년 12월 30일 뇌경색 합병증으로 도쿄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