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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증

최초작성 [Opentory1 01.31 15:38] | 마지막 업데이트 [Opentory1 01.31 15:38] 이 문서는 총 148번 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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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편집 | ▶ 정의

간세포가 파괴되고 섬유조직이 증식하며 간혈관이 변형되어 간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으로 만성 간염이 장기간 지속된 후에 간에 섬유질이 침착하고 간실질이 위축되며 결절을 형성하여 간이 자갈밭처럼 울퉁불퉁한 모양을 나타낸다. 간경변은 간염바이러스의 감염이나 약품 및 장기간의 다량의 음주 등이 원인이 되며 간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 편집 | ▶ 증상

만성간염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인 전신쇠약감, 만성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복부 불쾌감 등이 초기에 보일 수 있다. 간경변증이 심해지게 되면 복수로 인한 복부 팽만감, 심할 경우 숨이 차기도 하다.

식도 정맥류로 인해 출혈하여 피를 토하거 상부위장관(, 십이지장) 출혈에 의한 흑변의 증상도 나타난다.

그외에 간성혼수, 앞가슴에 거미모양의 모세혈관 확장이 보일 수 있고, 남성의 여성유방화, 여성의 월경분순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 편집 | ▶ 원인

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알코올성 간염, 일차성 및 이차성 경화성 담도염, 자가면역성 간염, Wilson씨 병 등입니다. 이 중 만성 B형, C형 간염과 알코올성 간염에 의한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 편집 | ▶ 치료

간경변증이 되면 다시 정상적인 간세포로 되돌릴 만한 치료제가 현재로는 없다. 간경변증이 된 간을 정상 간으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간이식이다.

그외에 합병증에 따른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복수

일단 안정을 취하고 최소한 2시간 이상은 누워 있어야 하며, 과로를 피하고, 싱겁게 먹어야 한다. 저염식을 위해서는 향내나는 야채를 준비해 두고, 신선한 재료와 제철 재료를 사용한다. 식이요법 및 안정으로 체중이 줄지 않으면 이뇨제를 투여한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과다한 이뇨제 사용은 간성혼수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한다. 이뇨제로도 잘 치료가 안 되는 복수는 알부민 투여와 함께 바늘로 직접 복수를 빼내는 방법이 있다.


2. 정맥류

식도 및 위정맥류 파열에 대해서 내시경적으로 약물을 직접 정맥류에 주입하여 굳히는 경화요법과 혈관을 묶는 결찰요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약물요법도 쓰고 있다. 식도 및 위정맥류 파열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관리로써 환자들은 과로를 피하고,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며, 환절기 기압변동에 주의해서 적응해야 한다. 소화성 궤양을 치료해야 하며, 예방을 위해서 투여할 수 있는 약물요법으로 인데랄 같은 약제가 사용되고 있다.


3. 간성혼수

간성혼수가 오면 일단 원인이 될 만한 것이 없는지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간성혼수 유발원인으로는 위장관출혈, 이뇨제, 변비, 과도한 단백질 섭취, 감염 등이 있는데 이러한 원인으로 생겼다면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일차 치료이다.

예를 들면, 복수조절을 위해 이뇨제가 사용되고 있다면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복수조절보다는 간성혼수가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유발요인을 제거하고, 락툴로즈라는 물약을 상태에 따라 하루에 수 회 복용하여 대변을 하루에 2회 정도 볼 수 있게 하면 된다.




| 편집 | ▶ 예방

짜거나, 맵거나,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들은 제한해야 한다. 또 불규칙한 과식도 피해야 한다. 영양장애가 대부분 동반되기 때문에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비타민, 아미노산 제제 등 영양보충을 해야 한다. 변비가 있을 경우, 섬유소 제제 혹은 락툴로즈를 투여한다.

과격한 운동, 등산, 힘든 일 등을 제한해야만 한다. 특히, 식도정맥류 출혈이 빈번한 환자에서는 환절기 온도변화, 과로 혹은 생활피로 등에 유의해야 한다.

또 충분한 수면과 안정을 필요로 하며, 질병에 대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고, 지나친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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