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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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간지(かんじ /感じ)는 인상,느낌,분위기,기분,감각,감촉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간지작살'이란 '분위기가 죽인다'(분위기가 작살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뜻에서 매우 멋지다,매력이 넘쳐난다,폼난다(뽀대난다)는 뜻으로 해석이 발전했다고 볼 수 있겠다. 2008년 여름 개봉된 영화 '좋은 놈,나쁜 놈,이상한 놈"(약칭 놈놈놈)에 나오는 배우 3명(정우성,송광호,이병헌) 가운데 정우성을 일컬어 '간지작살 정우성'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