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華大橋)
경기도 김포군 월곶면 포내리와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를 잇는 다리.
길이 694m, 폭 10m. 1965년 착공하여 69년 12월에 완공하였다. 상부구조는 PC거더교 형식, 하부구조는 반중력식 기둥 15기로 되어 있다. 강화대교 개통 전에는 육지까지 도선(渡船)에 의존하여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던 것이 불과 3분 정도로 단축되었고, 물살이 급하여 사고가 빈발하던 위험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강화도의 안보상 중요성과 역사적 관광지로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