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6월 발견된 평안남도 개천군의 꽃동굴은 길이가 500m이다.
본굴과 3개의 가지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많은 종유석과 석순 및 석종 등이 절경을 이룬다.
이 동굴에는 무도장, 코끼리동산, 석화궁 등의 이름이 붙은 공간과 석회암, 그리고 풍년낟가리봉 층층 다락밭 사자바위 등으로 명명된 석순들이 여러가지 형태로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이 가운데 무도장으로 불리는 공간은 규모가 100㎡인데, 양옆으로는 갖가지 형태의 석순과 석종들이 장식되어 있어 그야말로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무도장을 연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