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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반에서 50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배우자의 사별, 전직이나 실직, 질병 등을 겪게 되기도 하고 자녀들이 집을 떠나게 되어 외로움, 공허감을 느끼고 호르몬의 감소에따라 성적흥미가 감소되며 얼마남지 않은 생애에 대하여 공포감을 가지게 된다. 이런증상들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것을 갱년기 우울증이라한다.
짜증, 눈물, 등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지나친 걱정, 불안, 기분이 잘 변하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쉽게 흥분하며 , 우울한 기분, 기분의 불안정성, 식욕의 증가, 의욕 저하, 에너지 저하, 집중력 저하, 아침에 일찍 일어남, 수면 중간에 자주 깨어남 ,중요한 사람들과 감정적으로 멀어진 느낌등이 나타난다.
연령 증가에 따른 뇌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변화, 다양한 정신사회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것 등으로 설명하나 아직 명확하지는 않다.
인체내에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주거나 전문의와 상담하여 우울증약으로 치료한다. 상담,인지-행동치료등이 병행된다.
평소에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습관화 하며 동료나 자녀등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또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에대한 만족감을 얻도록 주변사람들의 지지가 있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