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guin, Eugene Henri Paul 1848~1903)
35세 때 주식거래상을 그만두고 회화에 전념하였다. 처음에 피사로에게 사사하고 인상파에 접근하였으나 브르타뉴와 마르티니크섬을 왕복하는 동안에 종합주의에 매료되어 화려하고 장식적인 상징주의 회화에 도달하였다. 그 뒤 고흐와 공동생활을 한 아를, 10년 남짓 체재한 타히티섬에서 수많은 걸작을 남겼는데, 마르키즈 제도의 도미니크섬에서 불우함과 고독 속에 죽었다. 작품 〈황색의 그리스도〉 〈타히티의 여인들〉 등이 있고 1891년 최초의 타히티 기행문 《노아 노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