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時代
일본 역사에 있어서의 시대 구분의 하나 710년 수도를 헤이조쿄(平城京奈良) 로 정한 때부터 784년 헤이얀쿄(平安京京都) 로 옮기기까지의 기간을 가리키는 말이다.정치면에서는 중앙 귀족의 권력다툼으로 서로 대립하고 내란이 빈번하였다. 8세기에 나부 규슈(九州) 지방까지 세력이 미쳤고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에는 혼슈(本州) 북부지방의 아이누족을 정복하였다.문화면에서는 한자·한문학의 발달과 불교문화의 융성이 이루어졌는데, 역사서
《고지키(古事記)》 《니혼쇼키(日本書紀)》 와 노래집 《만요슈(萬葉集)》 가 편찬되었고, 세련되 불교 조각품과 사원이 세워 졌다. 한편 다이호율령(大寶律命) 이 완성되었고, 처음으로 황제의 칭호로서 천황이란 말을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