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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최초작성 [WikiSysop 12.21 14:34] | 마지막 업데이트 [Opentory1 10.23 14:00] 이 문서는 총 177번 읽혔습니다.

(貨幣 money)


일반적 교환수단이며 물가부채를 나타내는 표준단위. 중앙은행발행의 은행권과 정부발행의 보조화폐가 있다. 이것은 법률상 강제통용력이 있는 법화(法貨)이며, 현금통화이다. 이에 대해 예금통화는 은행의 요구불예금을 가리키며 수표에 의해 유통된다. 화폐는 재화· 용역의 교환수단, 이들 사이의 가치관계를 표현하는 가치척도, 부의 가치보존수단, 채무변제를 위한 세계화폐 등의 기능을 갖는다. 상품교환의 발전에 따라 처음에는 패각(貝殼)· 가축· 등의 각종 상품화폐가 발생, 이 중 특히 · 귀금속 화폐가 일반화되었고, 1세기에 이르러 금본위제가 확립되었다.


| 편집 | 돈은 왜 생겼나?

옛날엔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과 맞바꾸면 됐다. 예를 들어 감자는 식구들이 먹고 남을 만큼 있는데 옷감이 부족하다면 감자를 들고 가서 옷감과 바꿨다. 하지만 감자를 짊어지고 다니는 것도 번거롭고 옷감은 많은데 감자가 부족한 사람을 찾아내는 것도 쉽진 않았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조개 껍질이나 화살촉, 쌀 소금과 같은 것으로 물건값을 정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물품화폐다. 하지만 조개 껍질은 이 사람 저 사람 손을 거치다 보면 깨지게 되고 쌀의 경우엔 썩어서 못 쓰게 되는 일도 생기게 된다.


그래서 쇠와 구리 같은 금속을 녹여 만든 금속화폐가 등장하게 되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100원짜리 동전이 바로 금속화폐예요. 이런 금속화폐도 비싼 물건을 살 때 수천 개, 수만 개씩 들고 다니려면 힘드니까 종이로 만든 지폐를 사용하게 되었다.


| 편집 | 관련표제어

달러

통화량


| 편집 | 관련칼럼

굳바이 달러 중앙일보,분수대,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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