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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최초작성 [Opentory 01.30 14:50] | 마지막 업데이트 [Opentory 01.30 14:59] 이 문서는 총 142번 읽혔습니다.

목차

| 편집 | 0년 ~ 1000년

| 편집 | 1001년 ~ 1900년

| 편집 | 1901년 ~ 1950년

  • 1950년 : 주한미군/한.미상호방위원조협정, 미국군사고문단 설치협정 조인

| 편집 | 1951년 ~ 1960년


| 편집 | 1961년 ~ 1970년

  • 1962년 : 미국 달로켓 레인저 3호 발사.
  • 1965년 : 주한미군/국군의 월남파병안, 국회 통과
  • 1965년 : 국회, 월남 파병안 가결.
  • 1969년 : 서울 형사 지법 통혁당 선고 공판서 5명 피고에 사형언도.

| 편집 | 1971년 ~ 1980년

  • 1971년 : 일본. 북한 적십자 대표, 북송재개 합의.
  • 1976년 : 남북조절위 서울측, 북한에 남북조절위 정상화 촉구.
  • 1979년 : 정부, 남북당국자 예비회담 개최를 북한측에 제의.
  • 1980년 : 선박사고/해왕 6.7호 서해서 조업중 선원24명과 함께 북한경비정에 피랍
  • 1980년 : 해왕 6.7호, 서해상서 어로중 북한에 피납.

| 편집 | 1981년 ~ 1990년

  • 1988년 : 일본정부 KAL기 폭파 사건과 관련해 인적교류 제한등 7개항의 대북한 제재조치 발표.
  • 1988년 : 양순직 의원등 평민당 의원 5명, 야권통합을 요구하며 탈당.

| 편집 | 1991년 ~ 2000년

  • 1993년 : 남북대화/IAEA, 북한핵에 대한 제6차 임시사찰 실시<2.6>.
  • 1993년 : 서울-평양 직통전화 추진.
  • 1995년 : 정부, <부동산 실소유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발표.
  • 1996년 : 경남대에 반환된 일제 조선총독 데라우치소장 고문서 134점 공개
  • 1996년 : 김영삼대통령, 고입 성차별 탈락 여학생 전원구제 지시.
  • 1996년 : 한-미-일 하와이회담, 북한 식량지원 민간차원 양해 합의.
  • 1996년 : 서울고법, "선거구와 연고없는 운동원 일당준것 기부 아니다".
  • 1996년 :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준비위 발족-홍콩측 94명.중국측 56명.
  • 1998년 : 은행감독원,과다담보 요구등 불공정한 대출관행 규제-금융분쟁 조정업무 시행세칙 개정.
프랑스 하원은 지난 26일 모든 선거에서 각 정당이 의무적으로 남녀 동수의 공천자를 내도록 하는 '남녀동수 공천법안' 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이 상원에서도 통과될 경우 내년 3월부터 지역선거와 유럽의회 선거 등 정당이 공천자를 내는 프랑스의 모든 선거에 적용되며 이를 어기면 정당보조금 삭감과 벌금 등의 재정적 규제를 당하게 된다.
한국정치학계의 원로인 김영국(金榮國)서울대 명예교수가 26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70세. 서울대에서 정치학과 교수.대학원장.부총장을 지냈던 김(金)교수는 한국 정치학회 회장.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총동창회 회장.현대중국연구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김양무(金良茂)상임부의장이 26일 오전 1시 입원중이던 안암동 고려대 병원에서 사망했다. 50세. 김씨는 지난해 8월15일 99범민족 통일대축전 행사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돼 두달 남짓 명동성당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다 직장암 말기 판정으로 10월22일 오당한방병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악화돼 지난 21일 고대병원으로 옮겼다.
  • 2000년 : 명단 음모론 사실무근…김대중대통령 연두 기자회견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6일 총선시민연대의 '공천 부적격자' 명단 발표의 배후가 청와대라는 자민련의 '음모론' 제기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며, 있을 수도 없으며 있지도 않은 사실"" 이라고 강조했다. 김(金)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진 연두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가 그 명단에 포함된 것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자민련과의 공조 문제는 앞으로 계속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26일 기아차의 중국 현지 합자(合資)파트너인 장쑤-웨다(江蘇悅達)그룹과 현재의 자동차 생산공장을 2002년 이후 연산 30만대 규모로 키우기로 합의했다. 현대.기아차와 웨다그룹은 이날 중국 인민대회장에서 이같은 내용의 합의문에 조인했다. 현대.기아차는 기아차와 웨다그룹의 기존 합자회사인 옌청웨다-기아(鹽城悅達起亞)자동차에 2002년까지 3억달러를 투자한다.

| 편집 | 2001년 ~ 2010년

지난 26일 오전에 발생한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으로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파키스탄 국경 부근에서 사망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인도 집권당 관계자는 지진 발생 하루가 지난 27일 오후 현재(현지시간) 1만5천여명이 숨졌으며 부상자도 3만여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 2001년 : 영국 대학에 중국인총장 첫 탄생
중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영국 대학 총장이 탄생했다. 양푸자(楊福家.65.) 중국과학원 상하이(上海)원자핵연구소 소장이 올해 1월 1일 영국 노팅엄대 총장에 선임돼 26일 부임한 것이다. 핵자기공명(核磁氣共鳴)분야의 세계적 학자인 양(楊)총장은 두 차례나 상하이 푸단(復旦)대 총장을 지냈다.
지난해 16대 총선 당시 총선시민연대가 벌인 낙선운동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대법원의 첫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박재윤(朴在允)대법관)는 26일 지난해 4.13 총선 당시 특정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울산참여연대 대표 이수원(41)씨와 사무국장 김태근(36)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 벌금 3백만원씩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2001년 : 정부, 러시아산 무기등 7억달러 구매
정부는 오는 2월 말로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러시아에서 7억달러(8천7백50억원)어치의 방산 물자와 원자재를 구입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6일 "구체적인 구매 품목과 액수 등에 대해서는 현재 협상 중이나 푸틴 대통령 방한 때 양국 정부는 이같은 규모의 구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 2002년 : 미 MD 첫 함상발사 실험 성공
미국이 미사일방어(MD)체제 구축을 위한 첫 함상발사 실험에 성공했다. 미군은 그리니치 표준시로 26일 오전 2시

하와이카우아이섬에 있는 미군의 태평양미사일발사기지에서 목표미사일을 쏘아 올린 후, 발사지점에서 4백80㎞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 정박 중이던 미 해군 레이크 에리호에서 8분 뒤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정확히 명중.파괴시켰다. 부시 행정부 들어 MD체제 지상 발사실험을 두차례 했으나 해상 발사실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미국이 탄도탄요격미사일협정(ABM) 탈퇴를 선언한 후 실시한 첫 요격실험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장암과 대장암을 앓고 있는 한 환자에게 두 명의 전문의가 함께 복강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솔병원 대장암복강경수술센터 김선한 소장은 1월 26일 서울대병원 김현회(비뇨기과)교수와 함께 전이되지 않은 신장암과 대장암 환자인 정모(55)씨에게 복강경을 이용, 배를 열지 않고 두가지 암을 동시에 절제해 내는 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술은 다른 종류의 암을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시술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환자는 수술 후 3일째부터 걸었으며 4일째에는 식사를 할 정도로 빠른 회복을 보였다.
중국과 대만이 분단된 지 54년 만에 처음으로 대만의 민간 여객기가 중국 대륙에 착륙했다. 교역·우편·교통 등 양안(兩岸) 사이의 3통(통상·통우·통항)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통항의 빗장이 열렸다. 26일 새벽 대만 타이베이(臺北)를 출발한 중화(中華)항공 소속 보잉 747 여객기는 홍콩을 거쳐 이날 오전 9시쯤 상하이(上海) 푸둥(浦東)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허웅 한글학회 이사장이 1월 2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85세. 평생 우리 말과 글을 다듬고 지켜온 국어학계 "큰별" 로 평가되는 고인은 1918년 경남 김해 출생, 45년 광복 후 김해 한글강습교실을 열어 우리말 ·우리글을 가르치고, 1957년부터 서울대 교수 및 명예교수로 재직, 70년부터 한글학회 이사장 겸 회장으로 일하면서 국어학 발전과 후학양성에 전념했다. 한글전용을 강력하게 주장했고,『주해 용비어천가』『국어음운론』 『중세국어연구』『16세기 우리 옛말본』『20세기 우리말의 형태론』 등의 저서를 통해 국어학 연구에 기여했다. 73년 3월 제2회 외솔상을 받은 이래 국민훈장 모란장·성곡 학술문화상·세종문화상·주시경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몽양 여운형이 훈장을 받는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1월26일 독립유공자 공적심사위원회 1차 심의를 열어 여운형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수여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운형을 포함한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131명과 3·1운동 관련 독립운동가 등 모두 300여명에 대한 공적을 심사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1월28일 열릴 2차 심의에서도 여운형에 대한 훈장 추서가 만장일치로 통과되면 복권과 함께 훈장 수여가 사실상 확정된다고 말했다. 1차 심의에 통과됐다 2차 심의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1, 2심에서 이견이 생기면 합동 심사위를 다시 열어 투표로 결정한다.
국민은행 노사는 연내 3800명의 인원 감축을 목표로 하는 구조조정안에 전격 합의했다. 은행 측은 1월31일까지 정규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인력 감축 목표는 3800명으로 정해졌다. 전체직원 2만7000여명 중 정규직 1800명, 비정규직 2000명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정규직은 이번 명퇴에 이어 후선 업무로 배치된 직원들을 일정 기간 뒤 자동 퇴직시키는 방식으로 인력을 줄이게 된다. 비정규직은 계약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감축한다. 1인당 평균 명퇴금은 1억4000만원가량이다. 은행 측은 정규직 1800명을 명퇴시킬 경우 명퇴금 2500억원 등 모두 3000억원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우이동을 출발해 수유동~미아동~정릉~돈암동~보문동을 거쳐 신설동에 이르는 10.7㎞ 구간에 지하 경전철이 건설돼 2011년 개통된다. 경전철은 소형 객차를 2~3량만 이어 운행하는 일종의 "미니 전철"이다. 대형 객차를 6~10량 연결해 운행하는 기존 지하철보다 건설비와 운영비가 적게 든다. 이에 따라 교통병목 지역이나 특수 목적의 산업·주거 단지 등 수송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전철이 꼭 필요한 구간에 주로 설치된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1월26일 "지하철에서 멀고 도로가 좁아 서울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이 일대에 신교통수단인 지하 경전철을 도입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전철이 완공되면 우이동 유원지에서 지하철 신설동역까지 22분가량 걸리게 된다.
1960~70년대 초 베트남전쟁에서 고엽제 피해를 본 우리나라 참전 군인들이 피해 배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고법은 1월26일 고엽제 피해자 2만600여 명이 미국 제조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고엽제 때문에 각종 질병을 앓게 된 점이 인정된다"며 배상 판결을 내렸다. 고엽제를 둘러싼 국내외의 각종 소송에서 사법부가 배상 판결을 내리기는 처음이다. 하지만 미국 제조사 측이 국내 법원의 재판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배상을 받기까지는 어려움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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