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際決濟銀行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BIS))
제1차세계대전 후 독일의 배상지불 문제를 처리하고 여러 나라의 중앙은행들 사이의 조정역할을 하기 위한 협력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제2차세계대전 후에는 유럽 지불동맹, 유럽 통화협정의 실무를 담당하는 한편, 국제적인 금융협력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구가 되고 있다. 이 은행이 발행하는 연보(年報)에 게재되는 경제금융보고는 세계적인 권위가 있다. 선진 여러 나라가 공동 출자하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위원회가 추진해 온 새로운 은행 자본 규제 제도에 관한 협약. 1988년에 확정된 현재 BIS협약은 신용도가 서로 다른 기업의 위험도를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보완한 것이다. 현재 BIS협약에 따라 적용되고 있는 게 소위 BIS비율(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다. 이 협약을 만든 위원회의 이름을 따 '바젤Ⅱ'라고도 부른다.